BTN붓다회가 BTN가족기도를 진행하는 석중스님과 올해 첫 사찰 순례를 봉행했습니다.
사찰순례팀은 지난 달 26일 강화도에 위치한 보문사와 전등사, 정수사를 참배하며 신심을 다졌습니다.
BTN붓다회는 석중스님과 스님이 주석하는 용인 보현정사 신도, 붓다회 회원들이 순례에 동참해 여법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BTN붓다회는 매달 사찰순례를 하지만 코로나19로 순례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떠날 수 있었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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