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제20세 종정을 지낸 지허대종사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 선암사에 조문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이 빈소를 찾은 데 이어 오늘은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정사와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정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조문했습니다.
지허대종사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8일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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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0.06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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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20세 종정을 지낸 지허대종사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 선암사에 조문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이 빈소를 찾은 데 이어 오늘은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정사와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정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조문했습니다.
지허대종사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8일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