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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회향‥78명 스님 배출

기사승인 2024.04.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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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이 어제 회향됐습니다. 종정 예하 성파 대종사는 수계 초심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종단의 일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강조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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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44회 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이 8박 9일 일정을 회향했습니다.

통도사에서 봉행된 어제 회향식에는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와 총무원장 진우스님, 전계대화상 무관 대종사를 비롯한 3사 7증사 스님이 등단해 인천의 사표로 첫걸음을 내딛는 78명 스님의 새 출발을 증명했습니다.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수행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계를 지키며 살아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중봉 성파 대종사 / 조계종 종정 예하
(어려운 시대에 이렇게 출가를 해서 사미계를 받고 비구계를 받을 때까지 얼마나 결심을 단단히 하고 수행을 단단히 했나 생각할 때 (앞으로) 사바세계 마칠 때 까지 지계를 단단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향식에 앞서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108배로 하루를 시작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종단의 스님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부처님 법을 지키고 나누며 정진하길 당부했습니다.

진우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오늘 구족계를 여법하게 수지한 비구, 비구니 스님들은 1700년 한국불교의 빛나는 전통을 전승한 조계종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조계종의 출가 수행자들은 오직 부처님의 법 그대로 정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 자부심과 긍지로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어 구족계 수계산림에서 호계도감을 맡은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도 인사말을 통해 용맹정진의 삶을 당부했습니다.

현덕스님 / 통도사 주지 (구족계 수계산림 호계도감)
(다시 한 번 오늘 수계식에 (구족계를 수지한 스님들에게) 큰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도 청정범행으로 또 탁마하면서 또 도반으로 종도로서 수행의 길을 열심히 가주시기를...(바랍니다.)

‘제44회 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은 2018년 은퇴자 출가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은퇴출가자 비구 1명, 비구니 3명 총 4명의 스님이 구족계를 수지하고 정식 스님이 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BTN뉴스 오용만입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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