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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간호조무사, 할머니 카드 몰래 수령해 6억원 횡령 의혹

기사승인 2020.09.11  17:08:39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기사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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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2020-09-12 05:35:25

    진작에 조사좀 해보지.참. 내부고발자들 하는행태가 의심되더니. 첫번째로 하는짓이 밥그릇챙기기에 급급하더니만 . 내부고발자들 다 조사해보세요. 진작에 조사해봤으면 이사태까지는 안왔을텐데. 아 참 경기도 지사 이씨는 요즘 바쁜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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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잼 2020-09-11 19:47:35

    PD수첩에 할머니들 의료비도 나눔의집에서 지원안해준다고 울면서 증언하신분이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해주는 의료비를 개인이 쥐락펴락하고 있었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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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동자 2020-09-11 19:41:13

      헐~~이게 사실이면 엄청나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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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불자 2020-09-12 11:53:48

        조계종단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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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구현 2020-09-14 12:42:44

          불교뉴스네요
          나눔의집 횡령한 대표이사가 쓰라고 한 기사네요
          참 어이없네요. 직원들은 본인 사비들여 할머니 케어한걸로 알고 있는데 직원들 걸고 넘어지기 하는 행동 한심합니다.
          스님이 그렇게 욕심 많아서 뭐에 씁니까,세상보다 더
          욕심많은 승 왜 된것겁니까
          조계종 나눔의집 대표이사는 횡령에 덮어씌우기까지 하다니 반성하고 죄값치르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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