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중심인 발명과 지식재산의 확산운동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발명가를 선정, 시상하는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이 주식회사 그래미 여명808의 후원으로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 상을 제정한 남종현 박사는 지식재산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창의적 발명가를 발굴,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고 장려하여 21세기 국가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발명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평 남종현 발명 문화상“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지식재산분야에 혁신적인 공적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품, 환경, 바이오, 기계, 건설, 설비, 전기, 전자, 로봇, 화학, 에너지, 신기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7월 30일(토)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대평 남종현 박사는 발명장려를 위해 이번 시상식 외에도 대평 발명 장학금 제도를 설립하여 초, 중, 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4년간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전을 후원하고 있다.
본 대회의 접수마감은 7월30일까지이며 www.invent21.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고 시상식은 8월 27일(토) 남종현 센터(강원도 철원)에서 한다.
자세한 문의는 02)533-9665, 또는 이메일 7895661@hanmail.net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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