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속도가 느리다고 또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노동자를 추모하고 책임을 묻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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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6.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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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가 느리다고 또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노동자를 추모하고 책임을 묻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