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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강남에서 전통문화 체험

기사승인 2017.07.2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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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 한국불교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문화체험관이 들어섰습니다. 봉은사는 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신행과 휴식, 사찰체험공간을 제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아우르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개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하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불교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통문화체험관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해 6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신축불사에 들어갔던 전통문화체험관이 1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어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봉행된 준공식에는 총무원장 자승스님, 문재인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총무원부실장스님들을 비롯해 사부대중 천여 명이 참석해 신축을 축하했습니다.

자승스님은 치사를 통해 “전통문화체험관 개관은 종단의 미래를 향한 발원에 새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봉은역사문화공원 조성 중창불사 1단계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전통문화체험관 1,2관은 지하2층, 지상2층, 2,403제곱미터 규모로 89억 7천만원의 불사기금이 투입됐습니다.

사찰음식, 다도, 참선 등  한국불교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사찰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sync-원명스님/봉은사 주지
(새로운 천년을 향한 가람정비 중창불사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는 참으로 뜻 깊은 법석입니다. 신도들에게는 신행활동공간을,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외국인들에게는 품격있는 사찰체험프로그램 등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그 기능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신연희 강남구청장, 이은재․전현희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 해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SYNC-신연희/강남구청장
((봉은사는)긴 기간 동안 이웃사랑과 인간이 행복해지는 비법 가르쳐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의 봉은사의 무궁한 공덕에 대해 깊은 감사를 다시 한 번 올립니다.)

이어 자승스님과 총무원부실장 스님들은 체험관을 둘러보고 현대와 전통 한식목구조를 더한 건축물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앞서 대웅전을 참배한 김정숙 여사는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과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비롯한 전통문화 계승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봉은사는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을 시작으로 대작불사에 박차를 가해 템플스테이 전용체험관 신축과 지상 주차장 공원화, 3천명의 대중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대법당과 주차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하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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