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년을 맞아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3대 종교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육성에 힘을 모았습니다. 2007년 법 시행 이후 사회적기업은 현재 전국적으로 1,741개가 설립됐고 기업종사자 만 3만 8000여 명을 넘어서는 등 양적성장을 이어오고 있지만 여전히 판로개척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임상재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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