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에 4명의 스님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어제 오후 원로의원 일면스님이 기호 4번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이번 선거는 4파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1일 자격심사를 거쳐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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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9.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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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에 4명의 스님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어제 오후 원로의원 일면스님이 기호 4번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이번 선거는 4파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1일 자격심사를 거쳐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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