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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관문사 창건 20주년‥불교문화 계승 주역 기대

기사승인 2018.10.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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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 20주년을 맞은 천태종 관문사가 남북 평화통일과 국가경제 회복을 기원하는 대법회를 열었습니다. 만인동락 음악회로 주민들과 함께 창건을 축하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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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서울 우면산 자락에 지하4층 지상7층으로 연건평 2만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가람을 창건한 관문사가 창건 20주년을 맞아 어제 오전 경내 옥불보전에서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종정 도용대종사를 비롯해 총무원장 문덕스님과 주지 월장스님 등 종단 주요스님들과 오영훈, 박성중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평화통일과 국가경제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종정 도용대종사는 법어를 통해 관문사를 상월원각대조사의 유지를 받든 거룩한 성전이라며 별들이 밤하늘을 빛내듯 일심청정의 관음주송이 울려 퍼지길 당부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도심포교의 중심도량으로 20년 전 건립된 관문사는 서울 남부 지역의 전법교화를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새로운 불교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 주역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SYNC> 문덕스님/천태종 총무원장
(이제 관문사가 지나온 역사를 발판으로 새롭게 불교의 우수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총무원 총무부장이자 관문사 주지인 월장스님은 관문사가 굳건한 신심과 원력을 바탕으로 신행과 전법교화에 모범이 되는 도량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0년을 자평했습니다.

<SYNC> 월장스님/관문사 주지ㆍ총무원 총무부장
(한 순간도 촛불이 꺼지지 않고 향연이 그치지 않은 관문사는 지난 20년의 원력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더욱 아름답고 경건한 도량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관문사는 1988년 천태종 종조 상월원각대조사의 유훈에 따라 2대 종정인 대충대종사의 증명으로 서울 우면산 자락 부지 1만3천여 제곱미터의 부지를 매입하면서 본격화 됐습니다.

5년여의 설계기간을 거쳐 1993년 10월 11일 대충대종사가 생전 마지막으로 참석한 불사로 기록되는 기공식이 개최되고, 4년 여의 공사 끝에 1998년 10월 11일 낙성했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국보 제86호인 경천사 10층 석탑의 양식과 사상, 부조기법을 계승해 21미터의 옥불대보탑을 낙성했습니다.

<SYNC> 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태종이) 주도했던 개성 영통사 복원 사업을 비롯해 한국불교와 북한불교와의 교류사업이 평화로 가는 큰 역할을 해 내기를 소망합니다.)

지역 문화도량으로 자리를 굳건히 한 관문사는 이날 오후 만인동락 산사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수행과 문화도량으로 역사적 발판을 다져온 관문사는 다가올 50주년과 미래 100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BTN 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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