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 의료인으로 구성된 마하의료회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은 필리핀 주민을 위해 자비의 인술을 펼쳤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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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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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의료인으로 구성된 마하의료회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은 필리핀 주민을 위해 자비의 인술을 펼쳤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