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붇다클럽이 친환경 전통사찰문화 발전포럼과 한마음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제주도내 최대 규모 거사단체인 붇다클럽이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친환경 전통사찰문화 발전포럼을 봉행했습니다.
건강한 제주사찰 음식의 확산과 제주불교 문화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된 포럼은 사찰음식의 특징과 전통 음식문화, 친환경 농업 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한마음축제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통사찰 문화 계승발전에 힘쓰는 지역불자들과 붇다클럽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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