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가권력에 불교의 자존과 수행자의 인권이 짓밟힌 10.27법난 3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기념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고 역사적 진실을 밝혀 불자의 자긍심을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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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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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가권력에 불교의 자존과 수행자의 인권이 짓밟힌 10.27법난 3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기념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고 역사적 진실을 밝혀 불자의 자긍심을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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