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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올까?‥민추본 월례강좌 개최

기사승인 2018.12.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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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 위원장의 답방 가능성과 향후 남북관계에 대한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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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의견과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개최한 53차 월례강좌에서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답방 가능성을 점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위원장이 서울에 올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INT-김동엽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지금까지는 우리가 만들어온 게 아닐 수 있어요. 그런데 정말 기회가 왔거든요. 그러면 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내 답방을 할지 안 할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도록 그 사람이 올 수밖에 없도록...) 

김 교수는 북한에 대해 “1인당 국민소득 146만 원, 500만대 이상의 핸드폰 사용과 사실상 시장경제인 500여 개의 장마당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통제나 무력으로 인민을 관리하는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결국에는 개방을 통해 인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신경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위원장이 올해 국제사회에 나온 이유는 미국의 압박이 아니라 인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한 전략전 선택이었단 겁니다.

김 교수는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열쇠는 평화를 바라는 남한과 인민들을 위해 변화를 도모하는 북한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INT-김동엽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답방이 가능할까요라는 질문보다 이제는 우리는 수동적으로 그렇게 남북관계나 그런 것들을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올까요.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김 교수는 “남과 북이 어렵게 손을 잡은 만큼, 주변 국가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한반도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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