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붇다클럽 2018 무술년 한해를 돌아보는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제주 보림사에서 봉행된 회향법회는 붇다클럽 김태문 총회장을 비롯한 전직 총회장과 각 지회 회장 등 회원 8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올 한해 ‘나눔과 소통을 통한 정진하는 붇다인’을 슬로건으로 신행활동에 앞장서 온 붇다클럽은 사찰봉사와 노인복지시설을 후원했습니다.
김태문 총회장은 “항상 변함없이 정진하는 붇다인이 되자”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올 한해 제주불교소식 전달에 앞장선 BTN불교TV를 비롯한 언론사들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보도= 김 건 희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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