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래 불교를 이끌어 나갈 포교사를 선발하는 포교사고시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조계종 포교부장 가섭스님도 고사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포교 일선에서 한국불교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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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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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 불교를 이끌어 나갈 포교사를 선발하는 포교사고시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조계종 포교부장 가섭스님도 고사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포교 일선에서 한국불교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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