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의 차기 주지 후보에 현 주지 경우스님이 선출됐습니다. 경우스님은 4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교구의 안정과 화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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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2.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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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제24교구본사 고창 선운사의 차기 주지 후보에 현 주지 경우스님이 선출됐습니다. 경우스님은 4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교구의 안정과 화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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