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이 귀국하면서 무단 반출했던 신흥사 경판이 65년 만에 설악산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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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2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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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이 귀국하면서 무단 반출했던 신흥사 경판이 65년 만에 설악산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