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북 진천 법장사가 남북통일의 염원이 서린 요사채 불사 낙성식을 봉행했습니다. 평택 명법사 주지 화정스님의 원력과 신도들의 불심이 더해져 가능했는데요. 사부대중은 한마음 한뜻으로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한반도 평화를 노래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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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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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진천 법장사가 남북통일의 염원이 서린 요사채 불사 낙성식을 봉행했습니다. 평택 명법사 주지 화정스님의 원력과 신도들의 불심이 더해져 가능했는데요. 사부대중은 한마음 한뜻으로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한반도 평화를 노래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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