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주머니 안의 100원이 한국불교를 일으켜 세우는 마중물이 됩니다. 조계종이 하루에 100원씩 백만 불자들의 힘을 모아 한국불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선포합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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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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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주머니 안의 100원이 한국불교를 일으켜 세우는 마중물이 됩니다. 조계종이 하루에 100원씩 백만 불자들의 힘을 모아 한국불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선포합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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