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5월 원적 소식으로 한국불교를 슬픔에 잠기게 했던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1주기 다례재가 신흥사에서 봉행됐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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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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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월 원적 소식으로 한국불교를 슬픔에 잠기게 했던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1주기 다례재가 신흥사에서 봉행됐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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