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과 일본 간의 상호이해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동국대 일본학연구소가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구소는 재일한국인의 역할을 토대로 해외 한인사회에 관한 선도적 연구와 학술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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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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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일본 간의 상호이해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동국대 일본학연구소가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구소는 재일한국인의 역할을 토대로 해외 한인사회에 관한 선도적 연구와 학술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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