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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고민은?..법륜스님 '즉문즉설'

기사승인 2019.06.16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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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은 약 236만 명.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4.6%이자 대구시민 전체 인구와 비슷합니다.

이제는 한국사회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외국인들.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이 이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법륜스님/ 정토회 지도법사
(우리들의 얘기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애환을 우리가 먼저 얘기하고 ‘왜 우리는 이렇게 괴로울 수밖에 없는가’ 이것을 서로 대화를 하면서 살펴봅니다. 그러다보면 우리들의 괴로움이 점점 옅어지고 사라집니다.)

지난 1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는 12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스트레스와 감정의 표현, 남북통일과 물질주의 등 다양한 국적과 인종만큼이나 다채로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감정의 표현과 관련된 질문에 법륜스님은 “감정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며 표현 뒤에 생기는 이득과 손실을 지켜본 뒤 표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비주의와 물질주의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가 그것들을 비판하는 이유는 주객이 전도되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주인이라면 ‘문명’이나 ‘소비’같은 것들도 그 자체로 나쁘다고 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알렉산드라 올레슨 / ‘즉문즉설’ 참가자
(덴마크에 살 당시 어머니가 어려움을 겪었고 그로인해 법륜스님을 알게 됐습니다.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 참석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다시 오게 됐습니다.)

알레산드로 나바로 / ‘즉문즉설’ 참가자
(‘스님’과 직접 대화하면서 불교를 좀 더 가깝게 만나고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오게 됐습니다.)

법륜스님은 외국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불교적 관점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BTN 뉴스 김근우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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