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년 한국불교의 문화와 사찰음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출범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18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16개국에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를 알리며 꾸준한 성과를 일궜는데요, 올 9월에는 미국 서부에서 처음으로 사찰음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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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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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2년 한국불교의 문화와 사찰음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출범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18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16개국에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를 알리며 꾸준한 성과를 일궜는데요, 올 9월에는 미국 서부에서 처음으로 사찰음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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