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과 조계종 주요 스님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불교계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일본불교계에 교류단을 파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전국 만여 사찰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100일 기도를 봉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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