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천 개운사 훼불사건을 대신 사과해 서울기독대학교에서 파면당한 손원영 교수가 2심에서도 파면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손 교수는 빨리 복직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종교가 본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손 교수를 만났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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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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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천 개운사 훼불사건을 대신 사과해 서울기독대학교에서 파면당한 손원영 교수가 2심에서도 파면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손 교수는 빨리 복직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종교가 본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손 교수를 만났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