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는 위례 상월선원이 수행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지난 주말 두 번째 토요정진을 맞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재가자들의 참여가 증가하며 천막법당 주변이 불심과 정진의 산실로 가치를 더하고 있는데요.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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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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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는 위례 상월선원이 수행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지난 주말 두 번째 토요정진을 맞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재가자들의 참여가 증가하며 천막법당 주변이 불심과 정진의 산실로 가치를 더하고 있는데요.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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