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언론에 보도된 회당학원 사건에 대해 진각종이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신도들은 어느 해보다 불미스런 사건으로 한 해를 보내면서 승속이 동행해야 종단미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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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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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언론에 보도된 회당학원 사건에 대해 진각종이 참회의 뜻을 밝혔습니다. 신도들은 어느 해보다 불미스런 사건으로 한 해를 보내면서 승속이 동행해야 종단미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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