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90년 창립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대한불자가수회가 경자년 시무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힘든 시기에도 더욱 단결해 나아가자고 다짐했는데요, 최준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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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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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90년 창립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대한불자가수회가 경자년 시무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힘든 시기에도 더욱 단결해 나아가자고 다짐했는데요, 최준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