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불교, 천주교 등 7대 종교 지도자들이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종교계의 적극적 동참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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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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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불교, 천주교 등 7대 종교 지도자들이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종교계의 적극적 동참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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