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2018년 5월 원적에 든 설악당 무산 대종사 2주기 다례재가 신흥사에서 엄수됐습니다. 회주 우송스님은 생명존중의 시대 무산 대종사의 혜안과 가르침이 더욱 그리워진다며 추모했습니다. 최승한 기자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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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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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8년 5월 원적에 든 설악당 무산 대종사 2주기 다례재가 신흥사에서 엄수됐습니다. 회주 우송스님은 생명존중의 시대 무산 대종사의 혜안과 가르침이 더욱 그리워진다며 추모했습니다. 최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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