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차 추경예산 가운데 불교 관련 예산이 민원성 예산이라는 KBS의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계종은 “사실 무근”이라며 “일방적인 판단과 추측, 왜곡된 보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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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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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차 추경예산 가운데 불교 관련 예산이 민원성 예산이라는 KBS의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계종은 “사실 무근”이라며 “일방적인 판단과 추측, 왜곡된 보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