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템플스테이는 수행자의 삶을 체험하고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인데요.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가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한국불교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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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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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템플스테이는 수행자의 삶을 체험하고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인데요.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가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한국불교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