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후원하는 한 시민에서 뒤늦게 정치에 입문한 문진석 의원, 머무름 없이 마음내기. 금강경 구절을 화두 삼아 비상식의 상식을 바로잡는 의정활동을 다짐했습니다. 화쟁에서 바라본 한국정치에서 만나봤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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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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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후원하는 한 시민에서 뒤늦게 정치에 입문한 문진석 의원, 머무름 없이 마음내기. 금강경 구절을 화두 삼아 비상식의 상식을 바로잡는 의정활동을 다짐했습니다. 화쟁에서 바라본 한국정치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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