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총림에서도 3개월의 동안거 용맹정진을 회향하는 해제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방장 스님들은 집착과 번뇌 망상을 버리고, 해제 후에도 정진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2.27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전국 총림에서도 3개월의 동안거 용맹정진을 회향하는 해제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방장 스님들은 집착과 번뇌 망상을 버리고, 해제 후에도 정진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