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지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수행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원행스님은 한국불교와 종단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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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9.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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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지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수행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원행스님은 한국불교와 종단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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