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마이산탑사 사단법인 붓다(이사장 진성스님)가 전주교도소 수용자 무더위 여름나기 음료 1,300병을 전달했습니다.
전주교도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진성스님은 사단법인 붓다 복지센터의 진정성 잇는 복지나눔을 위해 붓다 봉사단으로 조직된 봉사자들과 함께 전주교도소 수용자 무더위를 식히는 음료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붓다 봉사단 이재현 단장을 비롯해 총괄 남상준. 붓다 복지센터 관장 현진스님, 소년원 어머니회 정해자 총무, 탑밴드 음악 봉사단 천순희 단장, 교정 봉사단 박성균 단장, 붓다복지센터 김경은 센터장, 전주교도소 교정위원(소년원 고문) 황동현과 김종곤 위원, 교정위원(소년원 어미회 위원장)김도은, 교정위원(소년원 교정협의회 사무총장)김동우 위원, 김호남 교정위원, 박교상 교정위원, 이선희 교정위원, 김경라 교정위원, 이승현 교정위원, 사단법인 붓다 이사 변상경 교정위원 등이 참석해 마음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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