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의료계와 정부 갈등 국면 해소에 중재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진우스님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7대 종교 지도자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현선 기자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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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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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의료계와 정부 갈등 국면 해소에 중재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진우스님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7대 종교 지도자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현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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