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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 2017-07-20 22:29:08

    옛날에는 절에가서 굼주린 배를 해결하려고 스님들께서 남으신 공양(밥)을 얻어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 21세기에는 뭐 좋다고 얻어 먹으려고 할까요. 널린것이 좋은 식당이 있는데요.
    그저 부처님 도량에서 스님께서 나누는 공양에 동참 하려고 하지요. 주지스님.......삭제

  • 화엄신장 2017-07-20 22:19:40

    스님! 참 훌륭한 스승님의 제자이시군요.
    스님에게는 육바라밀의 첫째 보시정신에 대하여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보심이.....,
    왜! 사원 경제가 어려우신가요? 가보니 사람이 많이 줄었더군요. 월산 큰스님께서 걱정 하시겠지요. 사람들 왈! 공양간에서는 일반인 통행금지, 또 양복입은 체격이 크신 분께서 여기는 공양 안됩니다. 라고 하더라. 공양간에서는 일 하시는 분들께서 을 먹으면서 들어오지 말란다.
    허 참 주지스님 제발 부탁합니다 직원교육 잘못시켜습니다. 나누는것에 인색하지마시오.
    그런데 요즘 맛도없는 절밥 누가 좋아 할까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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