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이 총무원장선거 투표날이군요. 어제 각자 캠프에서 마지막 매세지를 보내면서 선거 운동이 마감이 되었는데요.. 그간 상황들을 돌이켜보면 1번캠프는 불교신문법보신문의 언록적 화력을 입고 연일 2번후보자를 고소,고발,비방,의혹을 제시하는 자극적 네거티브전략으로 일관하였죠.
1번 후보자 남자조카 친자확인서를 8월달에 준비할 정도로 철두철미함에도 딸 전0경과의 친자소송에서는 침묵했습니다. 친딸이 아니였다면 유전자 검사를 미리 해놨겠죠. 누굴 바보로 아는가 봅니다. 하긴 딸의혹제시에 대한 신문기사에 남자조카를 들이댈정도니 말이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