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오늘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기호 1번 설정스님 "수행가풍 승풍진작"

기사승인 2017.10.12  08:00:00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 거꾸로종 2017-10-12 11:44:20

    현재 불가풍은 세속을 거의 따라 잡았다.
    승풍은 아예 이명박박근혜를 능가할 지경이다.
    적폐주범 이명박박근혜에게 조국은 없었다.
    개인과 가족과 친목집단의 사리사욕이 먼저였다.

    자승과 설정에게 부처님법은 없다.
    도박과 은처와 사금고와 우리가남이가가 먼저다.
    이들의 옷을 왜 벗겨내지 않는가?
    조동아리 아난을 혼낸 부처님의 말씀을 잊었는가?

    서울시성시화를 내세웠다는 이명박이 준 당근을 덥석 잡은 자승
    그 당근이 그렇게 달더냐? 300만 불자들은 당나귀가 아니었다.
    그토록 불심깊은 불자들이 떠나갔다는 것을 모르는가? 이 답답이들아.삭제

  • 스님들께 2017-10-12 09:30:22

    대한민국 조계종의 스님들께 ~~~~~~~~~~~~

    수십년동안을 서울대 졸업생 행세로 불교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를만큼 출세했는데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요 ?
    사회 통념상 학력위조는 곧바로 매장되어버립니다.
    가장 정의롭고 정직해야할 불교지도자로 이지경의 인간을 선출해도 되겠습니까 ??

    그리고 스님이 무슨짖을 하고 다녔기에 피임하려 불알을 묶었는가 ?
    스님들 무슨 말씀이든 한번 해명좀 하셔보세요.

    이런놈을 대한민국 불교의 중심인 조계종의 총무원장 자리에 앉게하는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

    스님들 말씀좀 하셔보세요삭제

    • 승풍공심 2017-10-12 08:48:00

      역겹다...서당에 좀 다녔나보다..
      승풍,공심..
      배신의아이콘..삭제

      • 좋은 아침~ 2017-10-12 08:21:45

        드디어 오늘이 총무원장선거 투표날이군요. 어제 각자 캠프에서 마지막 매세지를 보내면서 선거 운동이 마감이 되었는데요.. 그간 상황들을 돌이켜보면 1번캠프는 불교신문법보신문의 언록적 화력을 입고 연일 2번후보자를 고소,고발,비방,의혹을 제시하는 자극적 네거티브전략으로 일관하였죠.
        1번 후보자 남자조카 친자확인서를 8월달에 준비할 정도로 철두철미함에도 딸 전0경과의 친자소송에서는 침묵했습니다. 친딸이 아니였다면 유전자 검사를 미리 해놨겠죠. 누굴 바보로 아는가 봅니다. 하긴 딸의혹제시에 대한 신문기사에 남자조카를 들이댈정도니 말이죠.삭제

        • "안동역에서" 노래 가사에 2017-10-12 08:21:42

          호적등본아 !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사람아~~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녹는다삭제

          • 이전
            다음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