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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창제 숨은 주역 신미대사 영화로 '나랏말싸미'

기사승인 2018.10.13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 정찬문 2018-11-11 08:41:22

    대학사 정인지가 저술한 훈민정음 서문에 특정인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어요.
    소설과 영화는 재미있지요.
    사람들은 친제, 신제, 창제의 의미를 잘 모르고 말합니다.
    훈민정음은 법률이 아니고 헌장도 아니라 반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책일뿐입니다.
    서문이 있는 법률, 헌장은 없지요.삭제

  • 그저시민 2018-11-09 17:47:51

    황산벌,달마야놀자,왕의남자,사도 등 주옥같은 우리의 사극 영화에 참여한 조철현 감독의 손수 연출한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삭제

    • 전천하 2018-11-09 07:36:12

      맞다.
      정확하게 봤다.
      훈민정음 창제후 발간된 책만해도 다 불경이잖아?
      집현전 유학자들이 했다면 당연히 사서삼경이 발간됐어야 하는데 한권도 없잖아?
      글구 훈민정음 창제후에 반포하는데까지 3년씩이나 걸리냐?
      그건 최만리등 집현전유학자들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이야.
      그들을 설득하느라고 그런거지.
      잘했소!삭제

      • 최성우 2018-10-18 2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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