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2.28 07:30:00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간화선앱이 잘 만들어져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기를 간화선의 대중화에 노력하시는 스님들께 예경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