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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서> <달라이라마 반야심경>외 2권

기사승인 2017.09.3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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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아니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친숙한 경전, ‘반야심경’. 행복한 불서 오늘은 반야심경 속 지혜를 세권의 책으로 전해드립니다. 이 책들로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전 세계에 불교와 평화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가 쉽고 명쾌하게 반야심경을 해석한 책 <달라이라마 반야심경>입니다.

책은 ‘반야심경’에 대한 전통적인 해설은 물론, 현대의 철학적 견해, 과학적 탐구까지 모두 포용한 달라이라마의 다채로운 통찰과 해석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달라이 라마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각, 생각 등에 변치 않는 고유한 실체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야 말로 지혜를 향해 다가서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지혜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길 바랍니다.

청정한 마음, 지혜의 눈을 갖출 수 있도록 진실한 세계를 알려주고 있는 책 <니르바나의 커다란 행복을 향한 지혜의 길>입니다.

책은 통도사 람림학당에서 수행 정진하고 있는 혜능스님의 반야이취경 강해 개정증보판으로, 반야심경의 핵심과 그대로의 진실을 설하고 있습니다.

책 속 반야이취경의 핵심은 깨끗하다, 더럽다의 분별을 넘어 모든 것은 청정하다는 진리의 빛으로 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진실을 발견하는 눈을 열어 무한한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근대 중국 불교의 4대 고승인 성일종사가 반야심경을 선으로 해석한 <반야심경 선해>입니다.

책은 반야심경 경문을 한 구절씩 분석하고 불교용어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 초발심 수행자도 폭넓게 경전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 성일종사는 반야심경을 ‘마음 경전’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을 살피고 밝혀야 한다고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반야심경이 빛이라면 반야심경 선해는 거울이라고 책을 소개하고 있는 성일종사. 이 책으로 나를 비추고 밝음을 깨달아 온갖 고통에서 건너 진정한 행복의 열반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김효선 아나운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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