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농산물 등을 처음 심어 가꾼 곳을 ‘시배지’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마시는 ‘차’의 시배지는 역사가 너무 오래돼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정토학회가 우리 ‘차’의 역사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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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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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산물 등을 처음 심어 가꾼 곳을 ‘시배지’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마시는 ‘차’의 시배지는 역사가 너무 오래돼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정토학회가 우리 ‘차’의 역사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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