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도문 대종사가 안성 심복사에서 사부대중에게 삼취정계 전하며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배수열 기자입니다.
배수열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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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7.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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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도문 대종사가 안성 심복사에서 사부대중에게 삼취정계 전하며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배수열 기자입니다.
배수열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