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광주시 순례길 사업으로 재점화된 불교유적 천주교 성지화 논란에 대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오는 26일 특강을 시작으로 포럼 등 다양한 대응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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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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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광주시 순례길 사업으로 재점화된 불교유적 천주교 성지화 논란에 대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오는 26일 특강을 시작으로 포럼 등 다양한 대응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