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 전시실 ‘사유의 방’을 공개했습니다. 소극장 크기의 전시 공간에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전시해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11.12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 전시실 ‘사유의 방’을 공개했습니다. 소극장 크기의 전시 공간에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전시해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