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0.18 15:17:24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통행세 반대합니다. 절에 안가는데 왜 입장료를 받나요? 사찰입구에서 받으세요.삭제
감사합니다. 정씨의 말을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합니다. 스님 감기조심하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