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8.24 07:30:00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1948년 건국론은 잘못됐습니다. 임시정부를 부정 해서는 안됨. 나는 81세(43년생)의 노인로서 국민학교 다닐때 당시의 문교부 장관이던 이선근 박사께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1919년 3월1일로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뮬론 임정도 국가의 존속으로 봐야겠지요. 가끔 윤정부도 해맬때가 있슴을 이해바람.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