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11.24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혜일스님 재임을 봉축드림니다. 불철주야 봉국사를 생각하시는 큰 마음쓰심을 너무나 감사드림니다. 건강에도 상념하시기를...................삭제